배너 닫기
맨위로

김종우 회장·조명우 총장, ‘천원의 아침밥’ 배식 봉사

등록일 2026-03-03 09:30 URL복사 프린트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네이버 밴드 공유

총동창회장 취임 기념 쌀 250㎏ 기부

학생들 배식 후, 함께 아침 식사 

 


 

김종우 인하대학교 총동창회장은 3일 조명우 인하대 총장과 함께 새 학기를 맞아 ‘천원의 아침밥’ 배식 봉사를 했다. 교내 학생식당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는 지난 1월 김 회장이 취임하며 쌀 10㎏ 25포(총 250㎏)를 기부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하대는 한끼에 정부와 인천시로부터 총 3000원을 지원받고, 학교 예산을 더해 학생에게 아침밥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발맞춰 아침밥 제공 인원을 기존 100명에서 130명으로 30명 확대 운영하게 됐다. 총동창회는 매년 후배들을 위해 쌀 기부를 진행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단체에 쌀을 제공하고 있다.

 


 

김 회장은 “총동창회장에 취임하면서 모교와 후배들에게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인하대 총동창회는 후배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총동창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재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대학도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과 조 총장을 비롯해 인하대와 총동차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아침 식사를 배식하고, 아침 식사도 같이 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근 소식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