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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동문모임 ’하일회‘ 신년 정기 모임

등록일 2024-01-19 13:17 URL복사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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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기념물 건립 계획 · 학교 추진 발전계획 등 설명

“재단에서 김포메디칼캠퍼스에 5310억원 투자 예정”

 

 

1회 동문모임인 하일회(荷一會) 신년 정기모임이 1월 16일 서울 서초구 설국에서 열렸다. 최동호(화공) 회장을 비롯해 남종우(화공), 이종우(기계), 임병일(전기), 이태환(기계) 박건일(전기) 동문과 총동창회 신한용 회장, 김두한수석부회장, 김도현(자문위원) 개교 7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 기념물건립위원장, 최금행(상임부회장) 기획위원장, 김천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하일회 정기모임 일자(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를 변경하며 잡은 이번 모임은 최근의 인하대와 총동창회 현황, 2024년 개교 70주년 기념 사업 가운데 기념물건립계획(안)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신한용 회장은 올해 70주년을 맞아 학교에서 제 3기숙사인 행복기숙사를 착공하고 재단에서 김포메디칼병원에 531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송도캠퍼스도 진행 중임을 설명했다. 김도현 위원장은 인천일보에서 기획 연재 특집기사와 인하역사 강좌 신설 관련 사항을 설명했다. 지난해 8월 인천일보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인하대의 창학 역사, 발전상, 비전 등을 총 20회 기획연재 하기로 했으며 1월 16일 현재 10회가 연재됐다. 명예로운 인하의 역사를 기리고, 정체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고등교육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최금행 위원장은 기념물건립계획안을 설명하며, 제시 의견이 있으면 학교나 재단과의 협의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박건일 남종우 동문 등 참석 동문들은 사업자료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하와이동포에 대한 사실이 각인되도록 구성하면 좋겠다고 제시했다. 또한 매스컴을 비롯한 사회에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기념관 건립 등이 거론되니 그 추진 기관들과 유대해서 같이 협의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제의했다. 이에 대해 신한용 회장은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은 창학자의 입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 동문들은 신한용 현 회장과 차기 김두한 회장이 많이 노력해서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하일회‘는 1회 졸업생 124명 가운데 36명이 참석해 1996년 3월 19일 서울 종로 한일관 본점 2층에서 회칙 정관을 작성하고 정식으로 발족돼 올해 28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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