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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선수, 독립야구단 감독으로 그라운드 복귀

등록일 2024-01-18 13:05 URL복사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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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진(일문88) 동문이 독립야구단 감독으로 그라운드 복귀한다. 장 동문은 1월 17일 오후 화성시 독립야구단 창단준비위원회가 개최한 감독 공개 채용 모집에서 8명의 감독 후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현재 창단 진행 중인 독립야구단 초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장 동문은 지난 1992년 OB 베어스(현 두산)에 입단한 이후 2008년 은퇴 직전까지 줄곧 두산에서 뛰며 베어스 역사상 가장 순도 높은 원클럽맨으로 불리고 있다. 은퇴 후 일본 프로 야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군에서 코치 연수를 받고 두산 베어스에서 2020년까지 코치로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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