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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 기업들과 탄소 포집 협업 나서

등록일 2023-11-02 15:03 URL복사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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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대표 남궁홍 · 기계85) 이 지난 10월 5일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잇따라 협업하며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분야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 동문은 캐나다의 스반테(Svante)와 아시아·중동 지역에서의 CCUS 분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탄소포집 설비의 플랜트 적용을 위한 모듈화와 설계 최적화를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스반테는 탄소포집 분야 전문기술 기업으로, 특히 흡착 고체 기반의 나노 필터를 이용해 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삼성엔지니어링과 스반테는 해당 기술의 모듈화와 기술 표준화를 통해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중동 지역을 공략할 계획이다. 탄소포집 및 저장(Carbon Capture and Storage, CCS)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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