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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입학 동문 모임 '하일회' 4월 정기 모임

등록일 2023-04-28 11:11 URL복사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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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기념 행사 연중 개최 · 기념조형물 설립” 등 제언

신한용 회장, 동창회 현황 · 70주년 기념사업 등 설명…차기 모임 인하대로 초청

 

 

1회 동문모임인 하일회(荷一會) 4월 정기모임이 4월 25일 서울 서초구 설국에서 열렸다.

최동호(화공) 회장을 비롯해 김수식(금속). 이진우(금속), 이태환(기계), 남종우(화공), 임병일(전기) 동문과 총동창회 신한용 회장, 김천미 국장이 참석했다.

 

최근의 인하대와 총동창회 현황과 내년 2024년 개교 70주년 기념 사업 관련 대화가 이어졌다.

최동호 회장의 동창회관 건립 시기 등에 관한 질의에 신한용 회장은 야구장이었던 현 주차장 옆 인천시 부지를 비롯해 학교 근처와 인천 전역을 대상에 놓고 검토하고 있으며,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에도 동문장학회관 건립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송도캠퍼스와 김포메디칼캠퍼스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도 했다.

남종우 동문은 이승만 박사 · 조중훈 이사장의 기념물 설립에 관한 의논 진행을 제언했다. 하일회의 다음 모임은 개교 70주년 기념사업과 학교 현황 설명, 1회 원로동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인하대로 초청해 열릴 예정이다.

 

최동호 회장은 신한용 회장에게 “1954년 4월 6개 학과로 입학으로 개교하여, 내년이면 개교 7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졸수(卒壽) 황혼기에 접어든 1회 동기들은 1996년 하일회를 발족한 후 매달 한번도 빠트림없는 월례 만남으로 서로 격려와 담소로 인생 황혼기의 외로움을 달래며, 삶을 즐기고 있다. 모임 참석에 감사하며, 후배들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인하대는 1954년 광산, 금속, 기계, 전기, 조선, 화공 6개 학과 180명 입학으로 출범했으며, 1958년 124명이 1회 졸업했다. 1996년 3월 19일 서울 종로 한일관 본점 2층에서 1회 졸업생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칙 정관을 작성하며, ‘인하공대 1회 동문회 하일회’가 정식으로 발족돼 올해 27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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