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맨위로

‘창학 70주년 준비’ 인하대-총동창회 신년교류회

등록일 2023-01-27 16:45 URL복사 프린트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네이버 밴드 공유

1월 26일 … ‘세계의 대학’ 위상 정립 위해 협조 다짐

신한용 총동창회장 인하대 발전기금 1억원 전달

교무위원 · 상임부회장단 등 40여명 참석

 

 내년 2024년에 맞는 ‘창학 70주년 준비’ 2023년 인하대-총동창회 신년교례회가 1월 26일 경복궁 학익점에서 열렸다. 총동창회에서 신한용 회장과 김도현 인하체육인회장, 김두한 수석부회장, 문봉길 상임부회장 등 25명, 인하대에서 조명우 총장과 최기영 교학부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조장천 교무처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신한용 회장은 조명우 총장에게 뜻깊은 ‘창학 70주년’ 기념을 위해 사용될 발전기금 1억원을 기증했다. 신한용 회장은 "인하대는 수 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혁신에 기여해 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이다. 개교 70주년을 넘어 100년의 영광을 만들어가는 최고의 대학이 되길 희망하며, 대학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기금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하대 경제학박사로 인하대 초빙교수인 신 회장(상교 81)은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인천시 테니스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모교를 위해 물심양면 헌신하시는 신한용 회장에게 교직원과 학생을 대신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기부 기금은 모교를 사랑하는 고귀한 뜻을 담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박현순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신한용 총동창회장 · 조명우 총장의 인사말과 참석자들의 인하대와 총동창회 발전·추진 계획 · 건설적인 방안, 각오 등에 대한 발언이 진행됐다.

 

 신한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우리 대학의 정체성을 계승하는 역사세미나 · 기념사업 개최 등을 통해 내년에 맞는 창학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교후원’, ‘후진육영’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 ‘인하영광’ 구현과 ‘더 큰 인하 건설을 통한 세계의 대학 인하'로의 위상 정립을 위해 20만 동문과 60만 인하가족의 역량을 모아 인하대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내년 창학 70주년을 맞아 올해 송도에 제2캠퍼스 조성을, 김포에 메디컬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평가 순위를 10위권으로, 글로벌평가 500위권을 300위권으로 상승시킨다는 목표를 가동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학교 구성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며, 총동창회와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977년 법학과 1회로 입학해 인하대 로스쿨 교수로 봉직하다 오는 2월 정년퇴임하는 김민배 교수는 ”인하대와 46년을 함께해서 정말 보람찼고, 행복했다.법학과가 폐지돼서 아쉬운 마음도 없진 않지만, 그 이상으로 인하대 로스쿨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정년을 맞는 소회를 밝혔다.

 

◎참석자

◇총동창회

▽총동창회장 신한용

▽명예회장 이용기(금속 73)

▽인하체육인회장 김도현(응물 68)

▽수석부회장 김두한(영문 82) ▽상근부회장 양우석(산업 80)

▽상임부회장 문봉길(전기 68) 최금행(국교 73) 김병구(무재 78)

이호(토목 78) 이덕창(경영 79) 이만기(국교 79) 박선홍(회계 80)

이학주(경영 81) 조순희(식영 82) 김상길(행정 83) 박병주(국통07)

김태수(국통 07) 양태정(법전원 10)

▽부회장 김민배 고환택(공학원 95) 임찬우(경제 87)

▽홍보위원장 신경식(행정 78)▽사무국장 김천미(식영 82)

 

◇인하대

▽조명우 총장

▽최기영교학부총장▽김웅희 대외부총장

▽백성현 기획처장▽권영목(항공 82) 사무처장▽박현순(금속 91) 대외협력처장▽민경진 국제처장▽조장천 교무처장▽권장우(전자 86) 정보통신처장▽전태준 입학처장▽박혜영 정석학술정보관장▽유창경(항공 85) 산학융합혁신본부장

▽김필규(경영 94) 발전협력팀장▽박레오(중국 07) 발전협력팀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최근 소식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