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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연구소(소장 강성호·해양81), 새로운 '북극 해빙두께 추정 방법' 개발

등록일 2022-11-15 01:32 URL복사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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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연구소(소장 강성호·해양81)는 지난 8일 해양수산부와 함께 북극 해빙의 두께를 추정하는 기존 방법의 한계를 크게 개선하는 방법을 개발해 지난 10월 국제 학술지 '대기와 해양기술(Journal of Atomospheric and Oceanic Technology)'에 발표 했다.

이 방식은 과거 인공위성을 활용한 해빙 면적의 관측 방식에서 마이크로파 신호를 수신하는 위성으로 해빙의 산란정도를 알게 되면, 역으로 해빙의 두께를 추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의 개선이다. 이 새로운 추정 방법으로 수면 아래에 있는 해빙의 부피까지 알아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라 북극 해빙의 부피가 얼마나 사라졌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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