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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大仁)항공 회장되기를 바랬는데 대망(大亡)항공 회장이 됐네.   |  게시판 2022-08-17 22:39:00
작성자   정하영 조회  2609   |   추천  183

총장 연임 출마를 했다는 뉴스를 보고 예견됐지만, 이번 결정은 우리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주는 것 같다. 조원태 회장은 인하대를 자기 회사(하청업체)로 생각하고 자기 과시 혹은 오기와 보복을 행한 것이다. 그리고 총장 및 이사 진들은 인하대는 안중에 없고 자리와 이권(포괄적 개념)을 탐하는 뻔뻔하고 개념 없는 행동을 한 것이다.

 

아무리 정치판이라도 세상의 흐름을 보고 국민(혹은 주민)의 눈치를 본다. 아무리 하청업체라도 이런 식은 안할 것이다. 위와 같은 행동은 북한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 김정은이나, 무개념인 박근혜와 별반 차이가 없다. 젊은이나 늙은이나 자기만 알지 세상이치를 모르고 생각이 없다.

 

저들이 주는 메시지는 분명한데, 동문회에서 잘 대응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규탄성명이나 소극적 저항은 저들의 행동으로 보아 콧방귀도 안 뀔 것 같습니다. 하려면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참가하고 싶은데...왜냐하면, 저들의 막무가내 한 치하에서 왜 우리가 좌절과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학교가 망하면 내 고향이 없어지는 것 같고, 후배들을 보면 볼 면목이 없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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