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상도 못할 일을 알게 되었다. 1년 사이 상상도 못할 일이 계속 일어나는 구나. 전번 재정지원대학 미 선정 때, 총장은 선 수습 후사퇴한다고 말하기에 총장이 바뀌는 줄 알았다. 나는 그때 내홍이 일어날까봐 걱정이 되어 총장의 말을 믿었다.
인하대가 정치판도 아니고 대한항공 하청업체도 아닌데, 어떻게 세상의 이치를 모르고 상식이 없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고 책임도 지지않는 뻔뻔하고 개념 없는 것을 계속 하는지.
왜 우리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것이 아니고 좌절과 스트레스 및 고통을 주는지 모르겠다.
제발 인하대 발전만 보고 이치와 순리에 맞게 해주세요. 여기에는 어떤 이해관계 및 이익(명예)과 (보편성을 지니지 않은)신념 및 이념이 필요없습니다.
제 성격대로 조용히 있고 싶습니다. 그러나 학교가 망할 것 같은데 어찌 가만히 지켜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