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학생이 고인이 된 것에 대해 슬프고 화나고 안타까운 감정입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학교도 생각해야 합니다. 매스컴 등에서 고인과 가해자, 인하대를 못 잡아먹어서 환장한 것 같습니다. 이런 영향으로 말미암아 학부모들은 안전하지 못한 인하대에 딸을 보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인하대를 부실, 악마화한 상황에서, 우리도 매스컴을 통해 할 수 있는 것을 다해, 안전한 학교라는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또한 우리의 위력도 보여주어야 합니다.
전번과 같이 또 지역사회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천시 소속의 국회의원들의 공동기자회견, 인천시와 지방의회, 기초단체 및 교육계의 성명서 등을 발표하게 해야 합니다. 이들에게 “먼저 고인에...인천이 사랑하는 대학, 대한민국의 명문대학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났던 것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다시는 인하대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천시민과 함께 노력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인천이 사랑하는 대학, 안전한 대학으로 거듭날 것입니다...(국회의원의 경우)대학 캠퍼스 안전대책 법률 발의, (인천시 및 기초자치단체 등의 경우)지원방안을... ”
제가 외국에 있어 한계가 있습니다. 동문회 차원에서 (막후)조직적으로 또한 (타이밍이 중요)빠른 시간 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