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통장이 한국에 있어, 부득이 우선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약정을 하려고 했는데 없네요(여름에 한국 가서 납부). 학교 홈페이지에는 약정코너가 있지만, 지금 저한테는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안했습니다.
제가 제안한 ‘수업료 한 번 더 내기 운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학교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것이지만, 외부사람들에게 인하대(동문)는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습니다. 외부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 보고 있을 것입니다. 이와같은 것은 각 하부 단위에서 할 수 있겠지만 전략적으로 한계가 있고, 또한 그 의미가 퇴색되기 때문에 총동창회가 주관(혹은 학교와의 연계)했으면 합니다.
명칭은 ‘비룡 의연금’이 더 의미가 있지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더 낼 가능성도 있지만)수업료 한 번 더 내기’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가 행하는 이런 운동은 인하대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교육발전을 위한 대의(大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