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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처럼 끈질기게, 그리고 의병(仁荷軍 ‘飛龍隊’)처럼 싸워라!   |  게시판 2021-09-22 14:09:18
작성자   정하영 조회  3986   |   추천  173

동문 여러분, 화천대유하세요!

우리가 하기에 따라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몇십(백)배 학교 홍보 효과가 있습니다.

 

김부선은 사실여부는 차치하더라도, 겁먹지 않고 끈질기게 자기주장을 합니다. 우리는 김부선의 주장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엉터리 평가였다는 것을 공감해 주고 (불륜도 아닌) 정당성과 도덕성도 지니고 있습니다.

 

봉사와 희생 없이는 좋은 과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웃 인천대가 어엿한 시립대, 국립대가 된 것은 그들 선배의 치열한 투쟁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의 상태는 정신 승리나 마음만으로 모교를 사랑해서는 안 되고, 동문들 각자가 의병처럼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내일부터 동문들이 인천시의 각종 단체 등에 연락·연대하여 평가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다음 달 국정조사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 만약 효과가 없다면, 정권 말까지 끈질기게 투쟁합시다. 저는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생각, 설령 효과가 없더라도 후배들의 선배의 노력을 알아 줄 것입니다. 지성이면 감천...

 

우리의 싸움은 평가 이전으로 되돌리는 반정(反正, 본디 올바른 상태로 되돌림)입니다. 부당한 평가 이전으로 되돌려, 후배들이 기죽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게 합시다.

 

*저는 지지하는 후보가 없습니다. 화천대유를 보고 김부선이 생각나 몇 자 적은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기를...저는 이번에 대통령, 인천시장선거에서 인하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지지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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