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이 모교에 대한 걱정이 이번만큼 많은 적이 없었고, 많은 인천시민이 인하대에 관심과 공감을 갖고, 곧 대통령 선거, 적어도 이번 인천 시장 선거를 통해 인하대 발전이 되도록 컨트롤할 시기가 다가옴.
이번 사태는 총장 1명 사퇴로 끝나는 것 만으로서는 안 됨. 우선 급한 것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 교육부 평가의 부당성을 국민에게 각인시켜 어느 정도 부실대학 오명을 벗어나야 함. 언론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인천을 시끄럽게 하고(추석 후 1-2주일뿐임, 재학생들은 추석에 학부모 서명 운동이라도), 이를 (동문 박찬대 의원 주도, 윤상현 의원이 총학생회장을 증인 신청, 인천시 여야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함)국정감사에 활용하게 해야 함.
이것이 끝나면 동문들을 똘똘 뭉치게 조직화하고, 인천시와 재단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학교 발전을 도모해야 함.
인천의 그럭저럭한 대학이 되지 말고, 동문들이 단결하여 이번 전무후무한 기회를 잘 활용하여, 개교 70주년은 후배들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학교가 되도록하여 멋지게 맞이합시다.
즐거운 추석이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