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맨위로
> 게시판 > 상세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비룡이 인경호에 빠졌다. 돈을 확 뿌려 주세요!  |  게시판 2021-09-08 15:14:42
작성자   정하영 조회  4521   |   추천  181

비룡이 날개가 꺽여 인경호에 빠졌는데, 빠진 줄도 모르고 그냥 자고 있다. 최대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70년 명문사학, 동양의 MIT 등 이라고 정신 승리(만족)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의 이런 정신과 의지와는 전혀 다르게 외부환경은 급박하게 변해 가고 있다. 우리가 정신 못 차리고 환경에 신속히 변화하지 못하면, 이부망천인 인천의 그럭저럭한 대학으로 전락한다.

 

비룡이는 위기임을 인식하고 인경호에서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을 쳐야 한다. 발버둥 쳐야만 누군가가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 동문이 할 수 있는 것은, 이번 신입생부터 3년간 (학교 장학금과는 다른 별도의) ‘동문 특별 장학금(홍보비 포함)’을 만들어 우수학생을 유치합시다. 우선, 언론을 통해 일반 동문들이 알도록 동문 연예인을 앞세워 장학금을 모금합시다. 그리고 동문(회관)기금, 용도 및 법적인 문제 등은 잘 모르지만, (그동안 기부하지 않아 자격은 없지만)3년간 다 씁시다. 3년 후에 다시 동문회관 건립 기금 등을 모금하면, 저부터 기부하겠습니다. 극약 처방을 해야 이 최대 위기를 극복.

 

국가도 안 도와줘, 재단도 저래, 이럴 때 일수록 선배들이 후배들을 더 챙겨야 하고, 이렇게 함으로써 후배들이 선배(학교)를 더 믿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인하대 동문 저력이 대단하다고 각인시킵시다. 이래야만 실추된 학교 명예가 조금은 회복되고 우수학생이 우리 학교를 지원할 것입니다.

 

동문 여러분, 비룡이가 인경호에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 패자 부활전, 우리는 '가오'가 없나? (2021-09-07 22:40:14)
다음글 : 다 깨자, 헐, 장님이 깨고 있네(첨부문건). (2021-09-09 23:13:33)